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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나의 See.나.樂

공정여행이 뭐임?- 3. 공정여행을 즐기는 방법_2 나나의 See.나.樂 은여행과 여행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글로 쓴다. 때때로 이것도 여행인가 싶은 작은 여행도 기록한다.삶이 정말 여행인지에 대해 확신은 없으나 때때로 그런 척 하는 것이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. ‘이기적인 여행집단’ 에디터들의 글을 즐기기 위해서는 공정여행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아 ‘공정여행이 뭐임’시리즈를 기획했다. 그러나 ‘개념 정리 따위…’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건너뛰어도 무방하다. 글 싣는 순서> 1. 공정여행이란? > 2. 공정여행과 기존 여행의 차이점 > 3. 공정여행을 즐기는 방법-2 3. 공정여행을 즐기는 방법-2 2010년을 전후로 한국에는 공정여행 혹은 착한여행을 표방하는 여행사들이 생겨났다. 기업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.. 더보기
공정여행이 뭐임?-3. 공정여행을 즐기는 방법 나나의 See.나.樂 은여행과 여행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글로 쓴다. 때때로 이것도 여행인가 싶은 작은 여행도 기록한다.삶이 정말 여행인지에 대해 확신은 없으나 때때로 그런 척 하는 것이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. ‘이기적인 여행집단’ 에디터들의 글을 즐기기 위해서는 공정여행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아 ‘공정여행이 뭐임’시리즈를 기획했다. 그러나 ‘개념 정리 따위…’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건너뛰어도 무방하다. 글 싣는 순서> 1. 공정여행이란? > 2. 공정여행과 기존 여행의 차이점 > 3. 공정여행을 즐기는 방법 3.공정여행을 즐기는 방법 1)공정여행을 둘러싼 오해 공정여행과 기존 대중관광의 차이점을 앞에서 간략하게 살펴보면서 공정여행이 가진 상대적으로 복.. 더보기
공정여행이 뭐임?-2. 공정여행과 기존 여행의 차이점 나나의 See.나.樂 은여행과 여행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글로 쓴다. 때때로 이것도 여행인가 싶은 작은 여행도 기록한다.삶이 정말 여행인지에 대해 확신은 없으나 때때로 그런 척 하는 것이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. ‘이기적인 여행집단’ 에디터들의 글을 즐기기 위해서는 공정여행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아 ‘공정여행이 뭐임’시리즈를 기획했다. 그러나 ‘개념 정리 따위…’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건너뛰어도 무방하다. 글 싣는 순서> 1. 공정여행이란? > 2. 공정여행과 기존 여행의 차이점 > 3. 공정여행을 즐기는 방법 2.공정여행과 기존 여행의 차이점 앞에서 공정여행의 의미와 목적을 간략하게 살펴 보았다면 오늘은 기존 여행과 공정여행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할까.. 더보기
공정여행이 뭐임?-1. 공정여행이란 나나의 See.나.樂 은여행과 여행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글로 쓴다. 때때로 이것도 여행인가 싶은 작은 여행도 기록한다.삶이 정말 여행인지에 대해 확신은 없으나 때때로 그런 척 하는 것이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. ‘이기적인 여행집단’ 에디터들의 글을 즐기기 위해서는 공정여행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아 ‘공정여행이 뭐임’시리즈를 기획했다. 그러나 ‘개념 정리 따위…’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건너뛰어도 무방하다. 글 싣는 순서> 1. 공정여행이란? > 2. 공정여행과 기존 여행의 차이점 > 3. 공정여행을 즐기는 방법 1.공정여행이란?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‘공정여행’의 정의를 검색해 보면 이런 문구가 나온다. “공정여행이란,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.. 더보기
이기적인 여행집단 By http://www.flickr.com/people/malczyk/ (http://www.flickr.com/photos/malczyk/5619108436/) [CC BY-SA 2.0], via Wikimedia Commons 블로그에 여행에 대한 글(여행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다)을 함께 연재하자고 결정했을 때 우리에 대한 소개를 자세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었다. 좋은 글쓰기란 글쓴이가 글 안에 오롯이 드러나는 법이니까, 그리고, 친절한 설명은 오히려 글쓰기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였다.이 생각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, 필진들이 첫글을 모두 올린 지금보니, 처음 이곳에 오는 독자들-잠재적 친구들-을 위해서 이 블로그를 열게 된 계기 정도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. 시작은 퇴사한 사무실에.. 더보기